섬말제제 신도하츠부산바다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그립감

껌정 고무신

우리가 볼상품 냄비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가격 어때요
금일 쎄일전금액 9% 17,900원에서 할인된 가격
16,280원 가격 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814원 적립 가능합니다.
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상품구매


그립감 외엔 불평할 곳 없는 제품이에요 | 생각보다 작지않아요
미역국 끓여서 일주일 먹어볼까하는마음에
고민하고 삿는데 예전26짜리 썻을때
너무커서 둘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24로 삿어요
중닭2마리 충분히 들어가요
큰닭 하나,중닭하나도 들어갈긔같네요

4인가족 한끼는 하루3끼 한번씩 퍼먹는다면
하루만에 다먹을수있는양이에요
저는 하루한번 먹을거라 1주일

코팅이 얇아서 벌써 벗겨졌어요
길게 6개월 쓰면 잘쓰는걸까^^
물2.5리터 들어가요


가볍고 디자인이뿐데 바닥이 얇아 아쉽네요 | 별 네개인 이유는 일체형 손잡이 냄비는 처음 써보는거라 기대하며 써봤는데 그립감이 별로라 그렇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별 5개짜리입니다.

받자마자 첫 냄비 세척하려고 식초물로 끓이고 중성세제로 설거지한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즉, 직접 써본 뒤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쓰는거에요. 구매에 도움이 되라고 정리해볼게요.

일단 전체적인 장점을 쓸게요. 가장 최고 장점은 가볍다는 점입니다. 설거지할때 큰 힘 안들어가서 정말 좋아요. 이전에 쓰던 찌개 냄비는 은근 무거워서 설거지하기 전부터 피곤했는데 얘는 크기에 비해 되게 가벼워서 설거지할때 수월했습니다.

코팅도 잘되있어서 설거지 후 남은 물방울이 동글동글하게 맺혀있더라고요. 손으로 안을 꼼꼼히 만져봤는데 패인부분 없이 코팅도 잘 되있어서 매끈했어요.

단점은 손잡이 그립감입니다. 가장 아쉽고 유일한 단점입니다.

이 밑부터는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을 나눠서 후기를 쓸게요.

첫번째는 뚜껑 부분입니다.

첫 배송받으면 냄비 뚜껑 손잡이가 분리된채 와요. 그 때문인지 후기에 설거지때마다 분리해야하는지, 단면이 날카로워서 손조심 해야할 것 같다든지, 그런 말을 봤어요.

이게 수증기 배출구 역할을 해주는 손잡이라서 그런건데, 우선 저는 이 냄비 쓰기전에도 이런 손잡이 냄비를 썼다는걸 알립니다. 이전부터 손잡이 조립이나 설거지가 익숙해요. 그러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굳이 설거지때마다 분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자취하면서 혼자 냄비를 쓰고 위생에 많이 깐깐하지 않은 편이라 끓어넘치는 바람에 음식물이 뚜껑 안으로 들어갈때만 분해해서 설거지 했어요. 제가 건더기보다 국물을 더 많이, 내가 할 수 있는한 가장 많이 국물을 내서 끓이는 타입이라 끓어넘쳐서 손잡이 안으로 음식물이 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일부러 더 큰 냄비로 구입했어요. 국물을 넉넉히 잡아도 적정 용량에서 벗어나지 않게요.

쓰다보니 이전에 손해본게 생각나서 조금 억울해지네요. 전에 쓴 냄비는 22센치인가 아무튼 이 냄비보다 작았는데 왜 얘보다 무거웠을까……ㅠㅠㅠ 냄비 바꾸고나니 크기가 커져서 넉넉한데다가 가볍기까지하니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뚜껑 조립 부품이 날카롭다는 점은 다른 분 평이 맞습니다. 전에 쓴 냄비는 스탠부분이 이것보다 살짝 두꺼운 대신에 날카롭다는 점은 못느꼈는데 얘는 부품 하나씩 설거지하면서 아, 좀 얇네? 이래서 후기에 날카롭다는 말이 있었구나, 했어요. 근데 한번 조립하고 안 끓어넘치게 너무 가득 끓이지만 않으면 자주 분리해서 설거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조립할때만 조금 주의를 기울이면 되요.

하지만 제가 뚜껑에서 아쉽다고 꼽는 점은 스탠이 얇아서 날카로울지도 모른다는 점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부분입니다. 솔직히 얇을 뿐이지 일부러 손 베이라고 날카롭게 만들어놓은 것도 아니고 설거지 할때 고무장갑을 끼기 때문에 전혀 걸릴 이유가 없거든요.

제가 아쉬워하는건 엉뚱하게도 손잡이 나사부분입니다. 이전 냄비는 십자 모양이 있어서 드라이버로 손잡이를 단단히 고정시키는게 가능했거든요. 근데 얘는 홈이 아예 없습니다.

위생 생각하면 홈 없는 나사가 맞아요. 홈이 있으면 거기에 찌꺼기 끼기 쉽고 무엇보다 냄비 안쪽이라 수증기 고여서 물때끼면 더더욱 몸에 안좋겠죠.

그러니 이 부분을 제가 아쉬워한다고 여러분까지 섭섭하게 볼 일는 아닙니다. 그냥 쿨하게 넘어가세요. 홈 없는 매끈한 나사여도 간단히 조립하고 분해도 잘 됩니다. 그냥 제가 나사는 꽉꽉 조이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그래요. 예전 냄비가 홈 있는 나사를 써서 꽉 조이는 손맛이 있어서 그리워서 그래요. 그렇지만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예날 냄비는 단점 투성이었네요.

주방용품이니 위생을 따져야죠. 홈 없는 나사를 쓰는게 맞습니다.

이번엔 냄비 손잡이로 넘어갈게요.

아무래도 손잡이가 일체형이라 끓이고 나면 손잡이까지 뜨거워요. 이사하는 도중에 실리콘 손잡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고무장갑 낀채로 잡았는데 그래도 뜨거워서(화상입을 정도는 아니었음) 맨손으로 잡았다간 큰일이겠다 싶었습니다.

끓임방지나 스탠, 양수, 찜용 냄비 등 다양한 냄비를 써봤지만, 손잡이가 일체형인 냄비는 처음 써봅니다. 그래서 손잡이가 뜨겁다는 후기를 읽었는데도 실수했네요. 다른 분들은 실수하지 마시고 꼭 실리콘 손잡이나 냄비잡이용 손잡이 두고 쓰세요.

하지만 손잡이가 뜨겁다는 사유가 저를 실망시키기엔 무릅니다.

왜냐면 일체형 손잡이 냄비는 설거지가 편해요!!! 진짜루요!!! 설거지를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이 부분은 강조할게요!!! 일체형 손잡이는 설거지때 편합니다!!!

이전에 쓴 냄비들은 손잡이와 냄비 본체를 따로 분리해서 제작한 녀석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손잡이와 냄비 표면사이 설거지가 항상 지저분했는데 이건 쭉 이어져있어서 설거지하기 진짜 수월해요. 이 냄비 설거지하고 나서야 아, 여태껏 냄비 설거지할때 손잡이 닦는게 번거로운 작업이었구나, 이렇게 간단히 세척할 수 있는거였는데 여태껏 괜한 고생을 했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ㅋㅋㅋㅋㅋ

요리하는 종류가 다양해서 다양한 냄비를 꼼꼼하게 사는 분이 아니라면 냄비 고를 때 기준이 코팅이 잘 된 것과 냄비 크기일텐데요, 저는 신세계를 맛보고 기준에 설거지가 편함 유무도 넣기로 했습니다.

일체형이 아닌 냄비는 냄비 안쪽에 손잡이와 고정시킨다고 홈없는 둥근 나사가 있어요. 당장 집에 다른 후라이팬이나 스탠 냄비 안쪽 확인하시면 알겁니다.

그 부분도 설거지할때 꼼꼼히 음식물이 닦였나(특히 고추가루같은 작은 이물질이)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얘는 일체형이라 안이 온통 매끈해요. 나사가 없어요. 벽면에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으니 그냥 쓱싹 설거지하면 되서 편해요. 손도 편하지만 마음도 덩달아 편합니다. 안닦인 부분이 있을거라는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그립갑이 아쉬워요. 이건 사진 첨부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자꾸 업로드에 실패해서 글로 쓸게요.

손잡이 쪽 홈이 그냥 직각으로 파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립감이 나쁘죠. 게다가 손으로 잡게 되면 돌출된 부분이 손가락 마디에 놓이게 되는데 이 폭이 꽤 좁아요. 그래서 손잡이를 그냥 들고 옮길때 불편합니다. 뜨거울때야 실리콘 손잡이 쓰면 된다지만, 저는 혼자 많이 해놓고 먹는 편이라 식혀서 냄비째로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그때 내용물이 많으면 손이 좀 아프겠다 싶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별 다섯개는 못줬어요. 별 한개만 깎았어요.

하지만 숫자를 기준으로 5점 만점이라면 4.6정도에요. 장점이 단점을 덮고도 남는데다가 실리콘 손잡이 쓰면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라서 못쓰겠다고 할 정도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웃긴게 그립감 좋은걸로 가면 결국 손잡이 분리형이잖아요? 근데 그건 또 설거지에 은근히 신경쓰이고요. 심지어 분리형은 불량 제품이면 끓이면서 나는 열에 손잡이가 타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직접 격어봄. 주방에서 탄내나서 부리나케 달려왔는데 전혀 탄게 없어서 어리둥절하다가 손잡이가 타기도 한다는 지식 주워듣고 어이털렸음.) 괜한 모험하느니 조금 불편하더라도 일체형이 마음 편합니다.

아무튼 저는 손잡이만 조금 아쉬웠지 다른 부분이 너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또 냄비 살 일이 생기면 이걸로 사게될 것 같아요. 저는 설거지을 가장 귀찮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설거지할 수 있는 애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더더욱 그래요.

총평을 남기자면,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설거지 편하고 흠집없이 코딩 잘되서 온 냄비입니다. 크기도 넉넉해서 국이나 찌개 많이 끓여두고 먹는 분이라면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

혼자 쓸 용도로 구매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깊게 고민 안하고 질러도 만족하실거에요.

구매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더 써보다가 추가할 점 있으면 더 쓸게요!


좀 무겁긴 하지만 좋아요. | 전에 사용하던 양수냉비를 사용하던중 음식하다 바닥을 태웠는데 첨엔 그래도 잘 벗겨졌었는데 두번째 눌었을땐…답이 없더라구요. 아예 벗겨질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냄비를 버리고 보름정도 그냥지내다 도저히 불편해서 양수냄비를 알아보던중 이제품을 보게됐는데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좋아보여 구입했네요.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받아 확인해보니 생각했던것보단 냄비바닥이 많이얇고 가벼워서 살짝 실망했었는데 닭볶음탕을 해보니 양념이 눌지않고 흐르듯해서 조리후 설거지도 엄청 편하고 좋으네요. 같은회사제품으로 곰솥도 하나 추가구입할 예정이네요~~
*참고로~ 뚜껑조립시에 동그란 쇠판이 굉장히 날카로우니 장갑을 끼고하시던가 최대한 조심해서 조립하세요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24 cm, 네이비후기에 뚜껑이 깨졌다는게 있엇는데 설마설마하며 구매해서 오늘 처음 사용해봤는데 제껀 다행히 괜찮네요.벼루고벼루다 구매햇는데 좋아요.
근데 제가 팔에 힘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겟지만 생각보다 좀 무거워요ㅎ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24 cm, 네이비상품평 안쓰는 사람인데 이제까지 산 냄비 중에서 가장 맘에 듭니다. 스텐냄비 좋은 것 많지만 무겁고 잠깐 한 눈 파는 사이에 시커멓게 타버려서 고민이었습니다. 60세가 넘으니 무거운 것도 닦는 것도 이제는 힘들어서요. 그러다가 고른 것이 이 제품군인데 가볍고 코팅력 좋아서 힘 안들이고 깨끗하게 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냄비를 쓸 때마다 정말 잘 구입했다고 생각하며 사용합니다. 싸면서도 품질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상품구매


The post 리빙온 스톤코팅 세라믹 양수냄비 그립감 appeared first on 티켓도로시.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